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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꺾은 천재 윤성빈 귀국…"가장 중요한 마지막 시합 남아"

입력 2018-01-14 23:16:55 | 수정 2018-01-14 23:17:07
세계랭킹 1위로 당당한 귀국…"올림픽 메달 부담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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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생소하던 스켈레톤에 입문한 2012년 이래 그동안 얼마나 자주 외국을 드나들었던가.

기나긴 여정은 일단 1차 종점 바로 앞까지 왔다.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24·강원도청)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정확히 26일 앞둔 14일 그동안의 국제대회를 모두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해 늦은 오후 도착한 윤성빈은 다소 피곤해 보이면서도 완벽한 기량으로 올림픽을 기다리는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윤성빈은 "기내에서는 빨리 한국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했다.

사실 (취재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약간의 당혹감을 나타냈다.

그는 "최종 목적지인 올림픽을 대비한 실전 연습을 잘 끝냈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정말 가장 중요한 마지막 시합이 나았다"고 말했다.

윤성빈은 2017∼2018시즌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스켈레톤 선수로 진화했다.

올 시즌 들어 7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스켈레톤계의 '황제'로 군림한 마르틴스 두쿠르스(34·라트비아)는 윤성빈의 기세에 눌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에 그쳤다.

현재 윤성빈은 세계랭킹 1위(총 1천545포인트), 두쿠르스는 2위(1천43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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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독일 쾨니히스제에서 열리는 올 시즌 마지막(8차) 월드컵에는 불참한다.

올림픽에 대비해 평창에서 조금이라도 더 훈련하기 위해 조기 귀국했다.

올 시즌 비약적인 발전에 대해 윤성빈은 "솔직히 나 스스로는 특별히 어느 부분이 발전했는지 잘 모르겠다"며 "난 매년 똑같이 최선을 다하는데, 경쟁 선수들이 경기 내용에서 흐트러진 면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나친 겸손이다.

올 시즌 윤성빈은 너무 쉽게 유럽과 북미의 트랙 신기록을 갈아치울 정도로 무시무시한 괴물로 성장했다.

그는 두쿠르스를 넘어섰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여태까지 결과만 갖고 그렇게 판단하기는 이른 것 같다"며 "올림픽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지를 봐야 할 것 같다"고 덤덤히 말했다.

윤성빈은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부담이 있지 않으냐'는 물음에는 "부담 가질 이유가 전혀 없다"며 "관심을 응원으로 생각한다.

올림픽 메달은 다른 사람이 따라는 게 아니라 내 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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