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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 외교위기 자초… 北에 핵개발 명분 제공"

입력 2017-08-13 09:50:02 | 수정 2017-08-13 09:50:02
"단어 몇개로 세계 비상사태…강경발언은 핵 지키려는 김정은에게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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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향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히려 북한에 핵무기 개발 명분을 주는 외교위기를 자초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북한 핵무기는 십 년 넘게 곪아온 문제지만 단어 몇 개로 이를 세계적인 비상사태로 바꾼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북한을 향해 도발을 멈추지 않으면 '화염과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사실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북한은 '괌 포위사격 검토'로 맞대응했다.

신문은 "국제사회 위기가 전쟁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미국 국무부의 핵심 임무인데, 국무부는 지금 자체 위기로 발버둥친다"며 북핵 위기 심화에 제 역할을 못 하는 미국 국무부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과 베네수엘라 문제로 시끄러웠던 이번 주에 트럼프 대통령이 국무부 조언을 듣고 그가 사용 가능한 군사 옵션을 참고했다는 흔적은 없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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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전직 고위 관료 맥스 버그먼은 국무부 '공동화' 현상을 두고 "대통령 본인 말고 대통령을 위해 믿을 만한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 지금의 위험을 악화시킨다"며 "미국은 북핵 위기를 다룰 외교적인 준비가 안 됐다"고 가디언에 밝혔다.

또 AP통신 초대 평양지국장 출신 진 리 우드로윌슨센터 연구원은 이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거친 발언은 북한이 주민 보호를 구실로 핵무기 개발을 정당화할 명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내에서는 크고 나쁜 미국이 우리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리 지도자 김정은이 우리를 보호하려고 핵무기를 개발한다는 선동이 모든 곳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나라가 굶주리는데도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키려는 김정은이 필요한 것을 위협을 통해 정확하게 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리 연구원은 "김정은은 미국의 공격 위협을 북한 주민들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이용한다"며 "그는 국가주의와 애국심을 자극하는 게 침략 위협 이외에는 별로 없다는 걸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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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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