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주택용지 분양 속도내는 충북혁신도시

입력 2017-06-19 22:53:13 | 수정 2017-06-19 22:53:13 | 지면정보 2017-06-20 A28면
기사 이미지 보기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4월 충북혁신도시에 사옥을 짓고 직원 440명이 업무를 시작했다. 신청사는 749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2만5816㎡ 규모로 지었다. 김재춘 원장은 “충북혁신도시에서 글로벌 교육정책 연구기관의 명성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는 한국교육개발원 이전으로 충북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 11곳 중 9곳이 이전을 끝냈다고 19일 발표했다. 나머지 2곳은 내년에 이전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연구원 등 자발적 입주기관 7곳도 향후 옮겨온다. 충북혁신도시는 2020년까지 4만2000명을 수용한다. 지난해 말 부지 조성 공사를 끝냈다.

충북혁신도시는 충북 진천군 덕산면(336만7000㎡)·음성군 맹동면(353만2000㎡) 일원 총 689만9000㎡에 9969억원을 들여 조성했다.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면적 기준으로 전북(985만2000㎡), 광주·전남(736만1000㎡)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아파트와 상가, 공공청사, 산업단지 등 전체 시설용지 397만3000㎡ 중 340만2000㎡를 분양해 85%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단독·공동주택, 상업·근린생활시설, 교육·공공청사, 이전기관 용지 272만㎡는 분양을 완료했다. 산업·클러스터 용지 56만5000㎡의 분양률은 65.4%다.

충청북도는 미분양 클러스터 용지 분양을 위해 이전 기관과 연계해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 태양광, 화장품·뷰티 우수 기관과 연구소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산업용지는 ㎡당 19만4000원대, 클러스터 용지는 ㎡당 28만9000원대다.

아파트(공공주택)도 속속 들어서 혁신도시 조성 전인 10년 전보다 인구 1만4000명이 늘었다. 충북혁신도시 공공주택은 15개 블록에 1만4068가구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2개 블록을 분양해 분양률은 84%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충북혁신도시를 첨단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천·음성=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84.1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28% 청담러닝 +1.32%
SK가스 +0.95% 비아트론 +2.60%
SK디앤디 +2.84% 툴젠 -0.75%
LG전자 -0.83% 엔지켐생명... +2.92%
삼성중공업 -2.59% 유니슨 -1.71%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62%
POSCO -1.47%
삼성바이오... +0.66%
현대모비스 -0.40%
삼성물산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에프에... -0.12%
원익IPS +1.16%
휴젤 +1.23%
테라세미콘 +0.86%
컴투스 +1.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6.75%
NAVER -0.49%
한국항공우... +17.82%
현대차 +0.66%
한미약품 +7.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SK머티리얼... +5.42%
이오테크닉... +3.32%
휴젤 +4.56%
메디톡스 +1.8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