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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브라질 경제회복 불투명…국가신용등급은 유지"

입력 2017-05-20 01:45:38 | 수정 2017-05-20 01:45:38
정국혼란 계속되면 등급 강등 피할 수 없을 듯

국제신용평가회사 피치가 브라질 경제회복 전망을 불투명하게 보면서도 국가신용등급은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피치는 브라질 정국이 혼돈에 빠지면서 경제회복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진단하면서도 국가신용등급에 당분간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지난 2015년 12월 투자등급의 맨 아래 단계인 'BBB-'에서 투기등급의 맨 위 단계인 'BB+'로 내린 데 이어 지난해 5월 'BB'로 한 단계 더 내렸다.

그러나 피치는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정국불안이 계속되면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있다.

앞서 피치는 브라질 정부가 재정균형과 공공부채 축소, 국가신용등급 회복을 달성하려면 연금개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피치의 하파에우 게데스 상파울루 사무소장은 "정부지출을 억제하는 조치가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연금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피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등 국제신용평가회사들은 재정수지 악화를 이유로 2015년 말부터 지난해 초 사이에 브라질 국가신용등급을 잇달아 정크 수준으로 강등했다.

브라질 정부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20년간 예산지출 규모를 실질적으로 동결하는 고강도 긴축 조치를 지난해 마련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연금·노동 개혁작업에 나섰다.

그러나 노동계는 연금·노동 개혁이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정부와 의회가 기업의 이익에만 충실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론은 연금·노동 개혁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유력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Datafolha)의 조사에서 연금개혁에 대해 응답자의 71%가 반대했다.

찬성은 23%에 그쳤고, 6%는 의견을 유보했다.

특히 연금개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직종 가운데 하나인 공공 부문 근로자들은 83%가 반대 의견을 밝혔다.

노동법 개정 등 노동 개혁에 대해서도 여론은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노동법 개정으로 기업과 기업인이 가장 큰 혜택을 입을 것이라는 답변은 64%에 달했다.

근로자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는 답변은 21%였고. 나머지 15%는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58%는 노동법 개정으로 근로자의 권리가 축소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통신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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