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업종별 차별화·키 맞추기 전망"

입력 2018-01-12 08:10:35 | 수정 2018-01-12 08:10:35
키움증권은 12일 국내 증시에 대해 업종별 차별화 및 키 맞추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개선 기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5.6포인트(0.81%) 오른 25,574.73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9.33포인트(0.7%) 상승한 2767.56, 나스닥 종합지수는 58.21포인트(0.81%) 뛴 7211.78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중 25,575.42까지 올라 장중 최고치도 다시 썼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마감가가 장중 최고치와 같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금융주와 기술주가 보합권에서 움직인 반면, 그 동안 소외 받던 에너지 및 경기소비재가 상승을 주도한 점이 특징”이라며 “이는 최근 한국 증시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증시도 업종별 차별화 현상을 보일 것이라는 게 서 연구원의 판단이다.

수출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지수 상승에 긍정적이다. 서 연구원은 “1월(1~10일) 한국의 수출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 17.6% 상승)이 높아지는 등 주변 여건이 양호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스피지수는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불어 브렌트유가 2014년 1 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원유시장 강세 또한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이 미국의 공급 감소에 따른 결과보다는 이란과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520.2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4.46% 비에이치 -4.35%
KB금융 +2.13% 엔지켐생명... -4.08%
더존비즈온 +0.66% 툴젠 -9.15%
대한제당 0.00% 휴온스 -1.17%
한국철강 0.00% 셀트리온 -9.8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2.53%
POSCO +0.13%
OCI +0.91%
현대중공업 -0.74%
삼성SDI -6.4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바이로메드 -6.35%
컴투스 -0.39%
네이처셀 +8.33%
셀트리온헬... -7.88%
안랩 -2.9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모비스 +4.71%
현대차 +4.52%
아모레퍼시... +0.65%
카카오 +1.85%
SK텔레콤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9.87%
CJE&M 0.00%
메디톡스 +0.18%
파라다이스 +2.40%
스튜디오드... +4.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