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0년만에 800선 도달…기관·개인 '사자'

입력 2017-11-24 09:21:46 | 수정 2017-11-24 0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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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10년 만에 장중 800선을 터치했다.

2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은 전날보다 1.21포인트(0.15%) 오른 798.11을 기록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코스닥은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하며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등락을 거쳤으나 재차 상승세로 가닥을 잡아 800.00까지 올랐다. 2007년 11월7일 이후 처음으로 800선을 짚은 것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장 초반 47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5억원, 87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 유통, 코스닥 중견기업, 디지털콘텐츠, 정보기술(IT) 부품 등이 오름세다. 출판 매체복제, 기타 제조 등은 약세다.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등 일부 바이오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신라젠, 티슈진 등이 상승하고 있지만 1%대 안팎 수준이다. 펄어비스는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로 6%대 강세다.

코스피지수는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한 후 하락 전환했다.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61포인트(0.02%) 내린 2536.54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8억원, 4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69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96억 순매도)과 비차익 거래(6억원 순매도)를 합해 총 102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운수창고, 통신, 보험, 전기가스 등 업종이 오름세다. 증권, 의약품 등 업종은 내림세다.

비금속광물과 철강금속, 증권 업종이 1~2%대 올랐다. 전기전자가 1% 넘게 밀렸고 음식료, 섬유의복 등 업종이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0원(0.03%) 내린 108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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