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하루만에 반등해 800선 '눈앞'…환율 1085원까지 밀려

입력 2017-11-23 16:51:58 | 수정 2017-11-23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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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23일 하루 만에 반등해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바이오주가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코스닥은 800선 목전까지 올라와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15.90포인트(2.04%) 오른 796.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닥은 약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반등했고, 상승폭을 점차 키워 연중 최고치를 재경신하며 장을 마무리지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장 초반 '사자'로 돌아서 61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도 88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팔자'로 전환해 139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코스닥 신성장기업이 6% 넘게 뛰었고, 기타서비스, 제약 등이 3~5% 급등했다.

시총 상위 바이오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대장주 셀트리온(2.23%)과 셀트리온헬스케어(2.26%), 셀트리온제약(1.47%)이 함께 올랐다. 신라젠(9.52%)이 상승세를 회복했고, 티슈진(3.68%), 바이로메드(6.55%) 등도 오름세다.

코스피지수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36포인트(0.13%) 내린 2537.15로 장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코스피는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해 등락을 거듭하는 흐름을 이어가 거래일 기준 사흘 만에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억원, 76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417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1088억 순매도)과 비차익 거래(261억원 순매수)를 합해 총 827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비금속광물과 철강금속, 증권 업종이 1~2%대 올랐다. 전기전자가 1% 넘게 밀렸고 음식료, 섬유의복 등 업종이 내렸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14%), SK하이닉스(-2.42%) 등 정보기술(IT)주가 하락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날 1090원선이 깨진 데 이어 1085원선까지 밀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70원(0.61%) 내린 1085.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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