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찾아 뉴욕 가는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입력 2017-10-09 16:54:07 | 수정 2017-10-12 18:01:09 | 지면정보 2017-10-10 A20면
IB 등 해외 사업 강화 '포석'
기사 이미지 보기
김원규 사장(사진)을 비롯한 NH투자증권 경영진이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에 나선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오는 1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IB 및 트레이딩 사업부에서 일할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서다. 정영채 IB사업부 대표와 조규상 트레이딩사업부 대표도 동행한다.

미국 대학 경영학석사(MBA) 출신 등 다양한 인재를 사업부별로 수 명씩 뽑을 예정이다. 이 증권사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이 입사 희망자에게 직접 회사 비전을 소개하고 면접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이 해외에서 인재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것은 옛 우리투자증권과 NH농협증권이 2014년 말 통합한 이후 처음이다. 합병 전 우리투자증권은 매년 미국 MBA 출신 인력을 뽑았지만 통합 뒤에는 중단했다.

이 증권사가 해외 인력 채용에 나선 이유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의 IB사업부는 국내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를 확대하고 있다. 트레이딩사업부의 해외 사업 비중도 높은 편이다.

초대형 IB 출범이 임박한 점도 염두에 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금융당국의 심사를 거쳐 초대형 IB로 선정되면 자기자본의 200% 한도에서 어음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 기업금융과 부동산 등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태죄 폐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80.5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00% 레이젠 0.00%
SK가스 -0.21% 엔지켐생명... +2.91%
SK디앤디 -0.61% KD건설 +5.42%
더존비즈온 +1.42% 신라젠 +1.25%
삼성전자 -1.50% 퓨쳐스트림... +1.8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50%
엔씨소프트 +4.72%
넷마블게임... +3.12%
한화테크윈 +0.98%
GKL +3.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앤씨엔... +0.47%
휴젤 -0.82%
펄어비스 +0.49%
와이엠티 +3.69%
파트론 +0.3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50%
넷마블게임... +3.12%
엔씨소프트 +4.72%
신한지주 +0.94%
SK텔레콤 +2.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셀트리온헬... +7.01%
신라젠 +1.25%
웹젠 -0.42%
미래컴퍼니 +8.6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