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만에 돌아온 外人 덕에 상승…'제약·철강'의 날

입력 2017-08-07 14:17:23 | 수정 2017-08-07 14:34:38
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제약과 철강주(株)가 일제히 뛰어오르면서 지수를 이끌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7일 오후 2시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49% 오른 2407.1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만 나홀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매매일 기준으로 3일 만에 구경하는 순매수다.

개장 이후 지금까지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0억원과 54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인 반면 외국인은 590억원 가까이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차익 순매도를 중심으로 330억원 가량 매도 물량이 쌓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철강금속이 급등,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같은 시간 의약품 업종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8% 오른 9726.30을 나타내고 있으며, 철강금속 업종도 1.70%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제약주 중에서 일성신약과 대웅제약이 각각 4.37%와 3.38%의 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유나이티드제약과 JW생명과학도 3%대 강세다. 한미약품(2.90%) 종근당(2.74%) 에이프로젠제약(2.69%) 한올바이오파마(2.53%)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철강주 가운데 동국제강(6.67%) 서원(5.41%) 세아제강(4.97%) 대창(3.69%) 현대비앤지스틸(2.62%) 포스코(2.40%) DSR(2.33%) 등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대체로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각각 0.42%와 0.31% 오른 239만5000원과 6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물산과 네이버도 1.43%와 3.09%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대차와 한국전력은 각각 0.67%와 0.90% 소폭 내림세다.

중소형주 위주의 코스닥지수는 더 크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649.10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억원과 144억원 어치 '사자'를 외치고 있다. 개인만 150억원 가량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5.85%)과 메디톡스(4.01%) 휴젤(6.52%) 코미팜(0.52%) SK머티리얼즈(0.65%) 바이로메드(0.94%) 등은 오르고 있지만, 셀트리온헬스케어(-0.40%) CJ E&M(-1.38%) 로엔(-1.95%) GS홈쇼핑(-0.91%) 등은 하락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하락 하루 만에 다시 오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0.21%) 상승한 1127.40원을 기록 중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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