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코스피, 2030~2090 거래…경기민감주 비중확대"-NH

입력 2017-02-17 07:37:11 | 수정 2017-02-17 07:37:11
NH투자증권은 17일 다음주 코스피지수가 2030~2090 범위 내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경기민감주의 비중을 확대하라고 밝혔다.

김병연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지수는 상·하락 요인이 상존해 있다"며 "양호한 미국 경기지표, 중국 공급자 개혁 가속화는 상승요인이지만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은 지수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22일 발표되는 1월 FOMC의사록을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앞서 지난 14일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의회 증언을 통해 "고용 증가, 물가 상승세가 기대대로 간다면 앞으로의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적절하다"고 발언했다.

이에 시장은 3월 금리인상 확률이 높아졌다고 봤다. 또 2월 FOMC를 앞두고 Fed 위원들이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인 발언을 내놨고, 패트릭 하커 연방은행 총재는 '올해 3번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FOMC 회의록을 통해 예상보다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인 의견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내 증시는 한미 금리차 확대 가능성이라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트럼프 정부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최근 미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감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그는 "트럼프는 28일 예정된 상하원 합동 회의 연설에서 국정운영 목표를 제시하고 다수당인 공화당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감세 정책 및 인프라 투자 계획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지가 관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증시는 빠른 순환매 장세가 지속중"이라며 "화장품, 제약·바이오 등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고 경기민감주의 비중 확대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평창 퀴즈 드루와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14.2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1.63% 제노포커스 -1.21%
한국콜마홀... -6.26% 세보엠이씨 +5.68%
SK디앤디 0.00% 툴젠 +1.80%
SK가스 -0.76% 셀트리온헬... -1.42%
더존비즈온 +2.66% SBI인베스... -4.44%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미약품 -2.02%
현대차 -1.88%
SK하이닉스 -1.30%
셀트리온 0.00%
POSCO -1.24%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0.11%
카페24 +2.21%
SKC코오롱PI 0.00%
에이치엘비 -0.47%
텍셀네트컴 +4.3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셀트리온 0.00%
삼성바이오... +4.24%
아모레퍼시... -0.17%
SK하이닉스 -1.30%
대웅제약 +0.2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제넥신 +5.65%
삼천당제약 -1.55%
에스에프에... -2.18%
카페24 +2.21%
레고켐바이... +3.2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