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트럼프 우려에 강보합 마감…삼성전자 2%↑

입력 2017-01-23 15:58:38 | 수정 2017-01-23 15:58:38
코스피가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8포인트(0.02%) 오른 2065.9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 후 일부 정책에 대한 우려 속에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도 206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84억원과 12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162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거래에서 62억원, 비차익거래에서 160억원이 순매도됐다. 총 222억원어치의 매도 물량이 나왔다.

은행 전기가스 운송장비 등의 업종이 하락했고, 전기전자 음식료 건설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렸다. SK하이닉스(77,600300 +0.39%) 삼성전자(2,360,0001,000 -0.04%) LG화학(392,0003,000 +0.77%) 등이 올랐고, 현대차(160,5001,500 +0.94%) 삼성생명(127,0001,000 -0.78%) 현대모비스(229,0001,000 +0.44%) 등은 약세였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의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삼성전자가 2.31% 뛰었다. 필룩스(4,515695 +18.19%)는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주가가 23% 급등했다. 코오롱글로벌(10,30050 +0.49%)은 주택사업 호조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면서 12.23%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하락했다. 6.13포인트(0.99%) 내린 615.99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억원과 4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8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서산(4,24565 +1.56%)이 액면분할 후 사흘째 급등세를 이어갔다. 이날 13.47% 뛰었다. 에스에프에이(38,8500 0.00%)는 실적 기대감에 4.65%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0원 내린 1165.50원을 기록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53.6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52% 엔지켐생명... -2.21%
삼성전자 -0.13% 이노인스트... -1.38%
SK가스 -0.32% 대정화금 +1.32%
SK디앤디 0.00% 소프트센 +1.31%
더존비즈온 +2.42% AP시스템 0.0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39%
셀트리온 +2.04%
삼성에스디... -0.20%
삼성바이오... +0.89%
SK이노베이... +3.2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4%
아프리카TV -2.43%
카페24 -1.66%
메디톡스 +0.52%
선데이토즈 +3.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98%
SK하이닉스 +1.84%
셀트리온 +3.41%
CJ제일제당 +5.22%
삼성물산 +3.0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스튜디오드... +6.07%
바이로메드 +1.55%
포스코켐텍 +1.80%
메디톡스 +2.00%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