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트럼프 취임 앞두고 '하락'…롯데그룹주 강세

입력 2017-01-20 11:15:38 | 수정 2017-01-20 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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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9포인트(0.21%) 내린 2068.40를 기록 중이다.

이날 2065.54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중국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6.7% 성장했다고 이날 밝혔다. 26년만에 최저 수준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억원, 2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328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매매의 경우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을 합해 총 120억원어치의 물량이 순매도 되고 있다.

철강금속 건설업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기전자 종이목재 증권 화학 제조업 등도 줄줄이 떨어지고 있다. 반면 음식료품은 2%대의 상승세다. 유통업 의약품 보험 운수창고 등도 소폭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화학421,5003,500 +0.84% 포스코379,5002,000 +0.53% 네이버889,0004,000 -0.45% 삼성전자2,444,00032,000 +1.33% 삼성생명133,0001,000 +0.76% 신한지주52,700900 +1.74% 등이 내림세다. 아모레퍼시픽312,500500 -0.16% 현대모비스267,0002,500 -0.93% 한국전력35,100450 +1.30% 현대차161,0001,500 -0.92% 등은 오르고 있다.

지주사 전환 기대감에 롯데쇼핑232,0000 0.00%이 7.16% 강세를 띄고 있으며, 롯데제과67,000800 +1.21%도 11% 넘게 급등 중이다. 롯데푸드608,00038,000 +6.67% 롯데손해보험3,685145 +4.10% 롯데칠성1,486,00025,000 +1.71% 등 그룹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2.52포인트(0.40%) 내린 623.7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와 달리 개인이 홀로 14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억원, 77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비아트론18,950150 +0.80%이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로 수혜를 볼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4%대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0원 내린 11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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