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도체株 호조에 2050선 '눈 앞'

입력 2017-01-06 15:43:56 | 수정 2017-01-06 16:43:26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2050선 탈환을 목전에 뒀다. 삼성전자는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웃돌며 1.8% 상승, 180만원선을 하루만에 되찾았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17포인트(0.35%) 오른 2049.12로 마감했다. 지수는 6.16포인트 오른 2048.11로 출발, 장 내내 2050선에서 등락했다.

외국인이 1710억원을 순매수하며 홀로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8억원, 1363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76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이 1071억원 매수 우위로 전체 995억원 매수 우위였다.

전기전자가 1.61% 오르며 장을 선도했다. 청강금속도 0.71% 올랐다. 반면 운수장비는 1.16%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깜짝실적을 낸 삼성전자와 호실적이 기대되는 SK하이닉스가 각각 1.80%, 2.24% 오른 반면 현대차는 1.63%, 현대모비스는 2.85% 하락했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한진해운이 이날도 7.52% 상승했다. 4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대한항공이 2.19% 하락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씨의 폭행 입건 소식에 3.10%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0포인트(0.19%) 오른 643.68로 마감했다. 개인이 574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83억원, 484억원 순매도했다.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1.03%) 카카오(-0.36%) CJ E&M(-1.35%) 등 '빅3'가 소폭 하락했지만 SK머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GS홈쇼핑 씨젠 등은 2% 넘게 올랐다.

오르비텍이 미국 스피리트 에어로시스템즈와 390억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3.32% 강세를 나타냈다. 티에스이와이비엠넷은 상한가까지 올랐다. 10조원 규모의 이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삼영엠텍이 9.98% 급등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7원 오른 1193.0원에 마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태죄 폐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61.0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00% 엔지켐생명... -5.41%
씨에스윈드 -2.59% 툴젠 +1.96%
SK디앤디 -0.46% 아이이 -27.50%
SK가스 +2.37% 삼천리자전... +0.79%
삼성전자 +0.62% 코데즈컴바... -5.2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BGF리테일 -5.43%
넷마블게임... +2.39%
LG이노텍 -2.94%
한화케미칼 -1.28%
한미약품 -0.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네이처셀 +10.80%
셀트리온 +0.29%
SKC코오롱PI -3.28%
비에이치 +1.57%
펄어비스 +5.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1.34%
넷마블게임... +2.39%
SK하이닉스 -1.14%
BGF리테일 -5.43%
한미약품 -0.1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헬... +2.72%
셀트리온 +0.29%
펄어비스 +5.48%
바이로메드 +0.07%
웹젠 +2.9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