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ELS 발행액 49조4116억…전년比 35.8%↓

입력 2017-01-05 09:38:37 | 수정 2017-01-05 09:38:37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액(파생결합사채 포함)이 전년 대비 35.8% 줄어든 49조411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기사 이미지 보기


예탁원은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70조원을 넘어섰던 ELS 발행액이 급감한 것은 지난해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의 급락과 주요국의 증시 악화로 인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반기 HSCEI지수를 비롯한 주요 주가지수가 급락하면서 조기상환이 감소하고 손실 가능성이 확대됨에 따라 ELS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ELS 발행액은 회복세를 되찾았다. 4분기에만 17조9815억원이 발행되며 전분기 대비 63.5% 늘었다. 미국 대선 이후 글로벌 증시 상승세와 함께 조기상환 물량이 늘어나고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반기 들어 만기 1년에 원금손실 위험을 낮춘 리자드형 상품의 출시도 ELS 발행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모집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전체 금액의 68.2%인 33조7069억원을, 사모발행이 31.8%인 15조7047억원을 차지했다.

증권사 중에는 미래에셋증권이 전체의 13.1%인 6조4565억원을 발행, 1위를 기록했고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528.5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00% GS홈쇼핑 -0.74%
신성이엔지 -4.81% 국순당 -0.67%
SK디앤디 +1.78% 에스텍파마 -2.72%
SK가스 +1.94% KG ETS +0.23%
더존비즈온 +0.13% 하나머티리... +0.15%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6.02%
삼성SDI -1.48%
POSCO -0.26%
S-Oil 0.00%
LG전자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컴투스 +1.94%
에이치엘비 +5.84%
텍셀네트컴 +9.76%
이녹스첨단... +1.76%
웹젠 +2.2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모비스 +0.94%
롯데케미칼 +3.74%
현대차 +0.31%
S-Oil +4.42%
아모레퍼시... +1.1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50%
CJE&M 0.00%
신라젠 +1.07%
제이콘텐트... +3.22%
NEW +6.8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