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 바이오기업 변신 위해 해외 연구인력 영입

입력 2016-11-29 09:48:58 | 수정 2016-11-29 09:48:58
코디엠은 해외 연구위원으로 리처드 세버, 루크 하워드, 루스 위트비 등 총 9명의 해외 전문가들을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해외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바이오 플랫폼 사업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코디엠은 주상언 전 범부처신약개발단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확정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영국 기네스 가문의 후손인 헨리 캐넌이 합류했다. 임페리얼 컬리지의 교수인 쉐한 헤이트리지도 주요 연구인력으로 확보했다.

이번에 영입한 리처드 세버는 캠브릿지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생명공학분야 세계 최고의 연구소인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에서 근무한 세계적인 권위자란 설명이다. 루크 하워드 박사는 옥스포드 대학에서 의과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심폐기능 전문가로 임페리얼 컬리지의 심폐과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루스 위트비 박사는 신경절개술, 휴 굿펠로우는 바이오기술 특허전문 변호사다. 프랜시스코 다찌는 킹스 컬리지의 재생의학·세포치료 담당 교수다.

문용배 코디엠 대표는 "이번 해외 연구위원 영입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인적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국내외의 탄탄한 연구인력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만큼 신개념 바이오플랫폼을 통해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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