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고섬 배상액' 15억원으로 절반 감면 받아

입력 2016-11-24 19:01:34 | 수정 2016-11-25 05:54:36 | 지면정보 2016-11-25 A20면
미래에셋대우가 이른바 ‘고섬 사태’와 관련해 주식 투자자에게 지급해야 할 배상액을 절반으로 감면받았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부장판사 배광국)는 이날 고섬공고유한공사 투자자 549명이 고섬 상장 대표 주관사였던 미래에셋대우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미래에셋대우는 배상청구액의 25%인 15억여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 법원인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14년 청구액의 50%를 배상하도록 하는 판결을 내렸다.

2011년 1월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삼아 한국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고섬은 분식회계 의혹이 불거지면서 2013년 국내 증시에서 퇴출됐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