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약세 가속화 … 5개월 만에 달러당 110엔대로 떨어져

입력 2016-11-18 07:51:57 | 수정 2016-11-18 07:51:57
일본 엔화 가치가 5개월 만에 달러당 110엔대로 떨어졌다.

18일 오전 7시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달러당 전날보다 1.13엔(1.03%) 급락한 110.14엔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엔화는 5개월 만에 달러당 110엔선으로 미끄러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러화 강세 추세가 본격화하고 있다" 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달러화를 사들이고, 엔화를 매도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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