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산적한 이슈에 소폭 하락…車 전장주 '강세'

입력 2016-11-15 15:42:45 | 수정 2016-11-15 16:00:18
코스피지수가 산적한 대내외 이슈에 소폭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자동차 전장기업 하만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87포인트(0.35%) 내린 1967.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정책 관련 우려와 기대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대부분을 보합권에 머물렀다.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달 중후반과 12월에도 증시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트럼프 정책 등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 미국 금리인상,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등 다양한 이벤트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국인이 사흘째 '팔자'로 206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10억원과 695억원의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 등 41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전기가스 음식료 통신 등의 업종이 올랐고, 의약품 의료정밀 기계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렸다. 한국전력33,100400 -1.19% 포스코 신한지주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물산 등은 약세였다.

전기요금 인하가 아닌 누진제 완화로 개편안이 가닥을 잡으면서 한국전력이 4% 급등했다. 삼성전기97,3002,600 +2.75%삼성SDI180,5008,000 +4.64%는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 따름 부품 공급 기대에 각각 6%와 2% 상승했다. 오뚜기684,0000 0.00%는 3분기 호실적에, 농심295,0001,000 -0.34%은 라면가격 인상 기대감에 각각 10%씩 올랐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했다. 3.80포인트(0.61%) 내린 617.43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억원과 15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00억원의 매수 우위다.

코스닥에서도 전장 관련주가 올랐다. 자동차 스피커업체 에스텍10,60050 +0.47%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커넥티드카 솔루션 업체인 엔지스테크널러지27,200300 +1.12%와 자동차 금형업체 에이테크솔루션12,650500 -3.80%이 각각 3%와 11% 강세였다.

원·달러 환율은 닷새 만에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원 내린 1170.60원을 기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평창 퀴즈 드루와

포토슬라이드

POLL

아파트 후분양제 의무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21.8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현대제철 +0.19% 휴마시스 +0.65%
하이스틸 -2.44% 쎄니트 +1.87%
세아제강 -0.21% 루트로닉 +3.66%
남선알미늄 -0.98% 이매진아시... -0.84%
SK디앤디 -3.04% 라이브플렉...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13%
삼성전자 +3.07%
우리은행 +0.92%
삼성바이오... +1.75%
LG전자 -2.0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헬... +5.56%
신라젠 +1.07%
셀트리온제... +2.28%
텍셀네트컴 +1.14%
유니테스트 +1.8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3.07%
SK하이닉스 -0.13%
셀트리온 +6.29%
코스맥스 +4.64%
삼성SDI +4.6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6.62%
컴투스 +5.61%
셀트리온헬... +5.56%
펄어비스 +4.58%
바이로메드 +2.7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