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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대내외 불확실성에 급락…신한 박성현 '중도탈락'

입력 2016-11-02 15:49:01 | 수정 2016-11-02 15:49:01
코스피지수가 대내외 요인에 휩쓸리며 급락한 2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결승전 참가자들도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누적 손실률이 20%를 넘어서며 중도 탈락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45포인트(1.42%) 하락한 1978.94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20.32포인트(3.24%) 급락하며 606.06에 마쳤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결승전 들어 두 번째 탈락자가 됐다. 보유 중인 대한항공(-2.04%) 덕성(-6.57%) 경동나비엔(-3.67%)이 모두 하락하며 이날만 1021만원을 잃은 박 과장은 누적 손실률 21.57%로 중도 하차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도 탈락 위기에 몰렸다. 유양디앤유(-3.69%) 아이씨디(-5.16%) 메디아나(-2.63%) 팬엔터테인먼트(-0.37%) 하이비젼시스템(-2.19%) 등 모든 보유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이날만 2.70%, 563만원의 손실을 기록, 누적 손실률이 18.89%까지 치솟았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도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임 과장도 엑시콘(-3.81%) 인텔리안테크(-7.38%) 나무가(-0.94%) 등 보유 중인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에넥스(-0.86%)와 SKC(-0.55%) 전량, 인텔리안테크나무가 일부를 매도하며 총 1.09%의 손실률을 기록한 임 과장은 누적 손실률이 15.15%까지 확대됐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최종전은 오는 12월16일까지 펼쳐진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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