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30원대 안착 시도할 것"

입력 2016-10-21 08:13:06 | 수정 2016-10-21 08:13:06
NH선물은 21일 원·달러 환율이 1128.00~1138.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는 유로화 약세 등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1127.50원)보다 4.15원 높게 거래됐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은 주요 정책금리를 모두 동결했다. 우려와 달리 시장에 돈을 푸는 양적완화 프로그램도 기존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민 연구원은 "갑작스러운 긴축은 없을 것이란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 발언에 유로화가 약세로 돌아섰다"며 "이에 상대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달러 환율은 이날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그동안 이월됐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된 점도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6.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0% 툴젠 +0.34%
SK디앤디 0.00% 디오 -2.28%
SK가스 -3.24% 셀트리온 +0.10%
지코 -3.23% 셀루메드 -3.28%
삼성전자 +0.92% 삼영이엔씨 +0.8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SDI -1.60%
대한항공 +1.97%
현대중공업 +1.62%
미래에셋대... +1.67%
팬오션 -3.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4%
셀트리온 +0.10%
클리오 -2.41%
더블유게임... +1.45%
코미팜 -1.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