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이틀째 반등…갤럭시노트7 우려 벗어나나

입력 2016-10-14 16:06:36 | 수정 2016-10-14 16:09:42
삼성전자가 이틀째 반등하며 157만원대를 회복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원(1.28%) 오른 157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에 지난 10일부터 사흘연속 하락,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다. 그러나 전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1.43%)한 뒤 이틀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노트7 판매 중단으로 인해 추정되는 직접 비용을 3분기 실적에 모두 반영했다.

전날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이는 당초 발표한 7조8000억원보다 2조6000억원이나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47조원으로 기존 전망치(49조원) 대비 2조원 낮췄다.

다만 올해 4분기(2조원 중반)와 내년 1분기(약 1조원)까지도 노트7 판매 실기에 따른 부정적 손익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노트7 판매 중단으로 인한 기회손실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향후 제품 안전성 강화를 위해 내부 품질 점검 프로세스를전면 개편하는 등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