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사흘째 약세…낙폭 줄여 153만원선은 회복

입력 2016-10-12 15:39:43 | 수정 2016-10-12 15:39:43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생산·판매 중단 결정에 사흘째 약세를 나타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0.65%) 떨어진 153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149만4000원(3.30%)까지 밀려났으나 낙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최근 갤럭시노트7 사태에 주가가 대폭 하락하자 저가 매수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과 11일 종가 기준 각각 1.52%, 8.04% 밀려났다. 특히 지난 11일 하락폭(8.04%)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24일(13.76%) 이후 8년 만에 최대다.

이날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삼성증권 모건스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으로 인한 주가 조정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 개선세가 적어도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내달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예상되는 만큼 추가 하락 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