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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어닝시즌 시작…CJ대한통운 등 실적주 '러브콜'

입력 2016-10-09 11:36:06 | 수정 2016-10-09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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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을 시작으로 기업들의 올 3분기 실적발표가 본격화된다. 이에 따라 국내 증권사들도 이번 주(10~14일) 증시에서 호실적 기대주에 관심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CJ대한통운을 주간 추천주에 담았다.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택배 물동량 증가와 계약물류의 단가 상승 등으로 호실적을 기대했다.

인수합병(M&A) 관련 상승동력(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지난해 CJ로킨을 인수한 데 이어 최근 중국의 스피덱스와 말레이시아의 센츄리 인수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SK증권은 연우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중국 절강성 후저우시에 공장 부지를 매입하는 등 현지 생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CJ E&M도 추천했다. 방송 사업의 고성장 등으로 올 3~4분기 호실적이 기대되고, 자회사 넷마블게임즈의 기업공개(IPO)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도 내년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한국타이어를 주목했다. 중국과 유럽 시장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3분기에도 양호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또 미국 테네시 공장 완공으로 4분기부터 선진 시장에서 추가 성장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봤다.

지난 2분기 적자 브랜드를 정리한 F&F는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도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선 삼성물산을 지목했다. 미국 헤지펀드인 엘리엇의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요구로,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이 앞당겨질 것이고 이 과정에서 삼성물산이 부각될 것이란 판단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밖에 한진칼(추천 증권사 미래에셋대우) 한국콜마(SK) LG디스플레이 동부하이텍 KPX케미칼(유안타) 휴비츠(대신) AP시스템 SK이노베이션(신한) 등을 이번주 증시 추천주로 꼽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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