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00원대 안착 시도할 것"

입력 2016-09-30 08:14:22 | 수정 2016-09-30 08:14:22
NH선물은 30일 원·달러 환율이 1100.00~1110.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는 도이치뱅크에 관한 우려가 부각되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0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1098.80)보다 3.75원 높게 거래됐다.

도이치뱅크는 미국 법무부로부터 2008년 판매한 주택담보대출유동화증권(MBS) 문제로 벌금 140억달러(약 15조5000억원)를 부과 받았다. 이에 미국 증시가 하락하는 등 금융주 관련 우려가 번지고 있는 모습이다.

시장은 도이치뱅크가 벌금을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 연구원은 "도이치뱅크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고점에서 대기하고 있는 네고(달러 매도) 물량은 원·달러 환율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며 "장중 아시아 외환시장 움직임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