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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중남미 4개국 시판허가 획득…신흥시장 입지 강화

입력 2016-09-29 09:27:13 | 수정 2016-09-29 09:27:13
메디톡스는 올해 중남미 4개국에 대한 필러 및 보툴리눔톡신 시판 허가를 획득해, 중남미 미용성형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올 3월 칠레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6월 과테말라에 '뉴라미스' 5종과 도미니카공화국에 '뉴라미스' 1종, 7월 칠레에 보툴리눔 톡신 '메디톡신' 200단위, 지난달 멕시코에 '메디톡신' 50 100 200단위 등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2007년 메디톡스는 볼리비아에 메디톡신 100단위 시판 허가를 받고, 국내 보툴리눔 톡신 업계 최초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중남미 13개국에 메디톡신 및 뉴라미스의 시판 허가 획득해 판매고를 올려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올 1~8월 브라질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며 "이번 멕시코 등 중남미 4개국 추가 허가를 계기로 메디톡스의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남미 시장에서 규모 있는 미용성형 학회에 현지 협력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매출 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중남미 국가들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미용성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필러 제품에 대한 수요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메디톡스는 현재 중남미 국가를 비롯해 중동 유럽 아시아 등 세계 60여개국에 보툴리눔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대만과 중국, 홍콩 등에 각각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현지법인 '엠디티 인터내셔널'을 세우는 등 세계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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