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상장폐지 안한다

입력 2016-09-28 23:21:04 | 수정 2016-09-28 23:21:04 | 지면정보 2016-09-29 A20면
대규모 분식회계와 전직 임원들의 횡령 혐의가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

한국거래소는 28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우조선 상장폐지 여부를 논의한 끝에 내년 9월28일까지 1년간 경영정상화를 위한 개선기간을 두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은 상장폐지를 일단 피할 수 있게 됐다. 주권 거래 1년간 정지는 유지한다. 대우조선 주권은 지난 7월15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거래소는 개선 기간 종료 후 15거래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다시 열고 개선계획의 이행 및 상장 적격성 유지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때 한 번 더 개선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문제와 시장에 미칠 충격 등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개선 기간 종료 전이라도 개선계획을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