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사태 장기화…부품株 주가 약세 불가피"-하이

입력 2016-09-13 07:52:27 | 수정 2016-09-13 07:52:27
하이투자증권은 13일 갤럭시노트7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관련 부품업체들의 주가 약세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송은정 연구원은 "최근 10개국에서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조치가 내려졌다"며 "이에 따라 노트7 사태도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을 당초 3억1000만대에서 2억9000만대로 4.3% 하향 조정한다"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 성장률 역시 2.2%에서 1.4%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당초 이달부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던 관련 부품업체들의 가동률은 노트7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상승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송 연구원은 "아직 부품업체들의 구체적인 손실 규모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수요 둔화에 따라 판매량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헀다.

또 "하반기 부품업체의 실적 역시 당초 예상을 밑돌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은 상황을 감안하면 당분간 주가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