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코스피 2000 붕괴…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

입력 2016-09-12 18:23:42 | 수정 2016-09-13 00:19:54 | 지면정보 2016-09-13 A1면
코스피지수 2000선이 한 달여 만에 붕괴했다.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파문이 지속되는 등 악재가 겹친 탓이다.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신흥시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출 조짐이 짙어지면서 동반 급락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46.39포인트(2.28%) 급락한 1991.48에 마감했다. 지난달 3일(1994.79) 후 한 달여 만에 코스피지수 2000선을 지키지 못했다. 오는 20~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월 회의를 앞두고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탓에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181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등 하락세를 주도했다.

갤럭시노트7 배터리 문제로 고전 중인 삼성전자가 6.98% 하락하는 등 외국인 매도세가 집중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두루 부진했다.

김동욱/황정수 기자 kimdw@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6.9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7% 툴젠 +6.26%
현대EP +0.12% 에스넷 +8.62%
POSCO +3.99% 엔지켐생명... +15.00%
동북아11호 -1.26% 제넥신 -1.27%
SK디앤디 +1.97% 모두투어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8%
현대차 -2.50%
KB금융 +1.01%
한화케미칼 +0.58%
엔씨소프트 +5.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20%
메디톡스 +3.94%
포스코 ICT +0.14%
휴젤 -0.22%
로엔 +2.3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