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중의 별' 스타워즈 대전망

신한 박성현 "박스권 전망…목표 낮추고 조정 거친 종목 찾아야"

입력 2016-09-17 08:05:00 | 수정 2016-09-17 0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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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코스피는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조정을 거친 일부 종목군의 반등이 예상됩니다. 목표 수익률을 낮추고 조정 이후 반등하는 종목에 대한 매수에 나서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최고의 주식투자대회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에 출전중인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추석 이후 국내 증시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며 "하반기에는 투자에 신중함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국내 증시에서 액티브성(유망 종목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내는 전략) 자금들이 패시브(지수를 따라가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로 돌아선 것이 최대 화두였다"며 "이같은 현상이 중소형주의 지속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후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시장의 흐름이나 3분기 실적을 가늠하면서 따라가야 한다"며 "낙폭이 과대한 중국 소비관련주, 바이오주와 올해 상승 이후 최근 조정에 들어간 OLED·반도체를 두 축으로 삼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과장은 3개월여가 남은 스타워즈에서도 결승전 초반 대형주 중심에서 건강식품주 등 중국 소비관련주 위주로 전환을 마쳤다. 그는 현재 뉴트리바이오텍 덕성 쎌바이오텍 웨이브일렉트로 콜마비앤에이치 등을 보유 중이다.

그는 "예측으로 투자하기에는 증시 수급 환경이 좋지 않다"며 "낙폭과대 중소형주의 반등이 가능하다면 그 쪽으로 비중을 늘리고 대형주 흐름이 좋다면 그에 대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유동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박 과장은 스타워즈 16강전에서 1위를 차지했고 8강전에서는 결승전행 막차를 탔다. 현재 결승전에서는 1위에 올라 있다.

그는 "고객 수익률을 중시하는 회사의 정책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 년간 믿어주고 기다려 준 고객들의 믿음에도 부응하고 싶다"고 스타워즈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박 과장은 "혼자 생각하고 실행하는 투자는 적극적으로 말릴 것"이라며 투자자들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증권 투자는 개인의 통찰력이 아닌 의사소통의 결과에 따른 결정이어야 한다고 믿는다"며 "전문가와 함께 하거나 투자그룹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대해 소통해야 한다"고 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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