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이종우 "핵실험, 큰 영향 줄 재료 아냐…차 조선 주목"

입력 2016-09-09 14:36:54 | 수정 2016-09-09 14:51:48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종우 IBK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9일 "북한의 도발은 다섯 번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을 따져보면 그동안 매우 많았었다"며 "이를 겪는 빈도가 커지면서 만큼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17포인트(1.41%) 내린 2034.5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14.79포인트(0.72%) 내린 2048.94로 출발한 지수는 오전 9시40분께 북한 핵실험 소식이 나온 뒤 하락폭을 1% 가량 키웠으나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이 센터장은 "북한의 핵실험은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료가 아니다"라며 "추가적인 발생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지수 하락의 주된 원인은 유럽중앙은행(ECB)에 대한 실망감과 최근 단기간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재료면에서 봤을 때 금리동결이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며 "최근 주식 시장은 기대가 많았으나 가격에 대한 부담이 뭉쳐있다가 한 번에 터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최근 상승에 따라 종목별로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소외되어 온 은행주 자동차 조선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6.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0% 툴젠 +0.34%
SK디앤디 0.00% 디오 -2.28%
삼성전자 +0.92% 셀트리온 +0.10%
SK가스 -3.24% 삼영이엔씨 +0.86%
지코 -3.23% 셀루메드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SDI -1.60%
대한항공 +1.97%
현대중공업 +1.62%
미래에셋대... +1.67%
팬오션 -3.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4%
셀트리온 +0.10%
클리오 -2.41%
더블유게임... +1.45%
코미팜 -1.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