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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콜…삼성전자 '충격 탈피' SDI '급락'

입력 2016-09-05 09:17:49 | 수정 2016-09-05 09:17:49
갤럭시노트7 폭발 원인을 제공한 삼성SDI가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더 이상 공급하지 않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갤럭시노트7 리콜 결정을 내린 삼성전자는 상승세를 보이며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SDI는 전거래일 대비 5000원(4.61%) 내린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 1일 6% 급락한 이후 지난 2일 보합권에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갤럭시토느7에 배터리를 공급하지 못하게 됐다는 소식에 다시 급락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결함으로 인해 삼성SDI의 배터리 장착을 중단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삼성SDI와 중국 ATL에서 각각 70%, 30% 가량 배터리를 공급받아 왔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1만3000원(0.81%) 오른 16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리콜 결정에 따른 손실이 단기에 그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폭발을 일으킨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을 모두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리콜 비용은 1조5800억~1조9400억원 가량이 될 전망"이라며 "다만 이번 배터리 관련 사태가 중장기적인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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