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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부본부장직 신설…'LG가 사위' IB 전문가 영입

입력 2016-09-02 17:31:01 | 수정 2016-09-02 21:35:04 | 지면정보 2016-09-03 A14면
김현준 전 KB투자증권 이사
마켓인사이트 9월2일 오후 3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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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LG 대주주 일가 사위인 김현준 전 KB투자증권 이사(사진)를 영입했다. 김 전 이사를 데려오기 위해 최초로 부본부장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까지 단행했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지난달 말 김 전 이사를 IB사업부문 커버리지본부 부본부장(상무)으로 영입했다. 커버리지본부는 각 기업을 맡아 거래를 따오는 역할을 하는 IB부문의 최전선 부서다.

미래에셋대우 커버리지본부는 지난 4월 김재연 전 상무가 IBK투자증권 IB본부장으로 옮기면서 인력 공백이 생겼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는 KB투자증권에서 중소·중견기업 관련 IB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온 김 전 이사의 영입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그를 영입하면서 김 전 상무처럼 별도 직책이 없으면 다른 임원들과의 업무 중복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부본부장직을 신설했다.

김 부본부장은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구훤미 씨의 둘째 사위다.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과는 동서지간이다. 그는 메리츠종금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등을 거치며 줄곧 IB 업무를 해왔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1월 미래에셋증권과의 합병을 앞두고 IB부문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 영입 작업을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약 500명을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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