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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상승에 참가자 전원 수익 개선…신한 박성현 3.10%p↑

입력 2016-09-02 15:51:49 | 수정 2016-09-02 15:51:49
국내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한 2일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4강전 참가자들은 모두 수익률 개선에 성공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은 이날만 3%p 넘게 수익률을 개선하면서 단숨에 수익 구간으로 진입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59포인트(0.28%) 오른 2038.31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외국인 순매수 강화에 5.62포인트(0.84%) 오른 676.91로 장을 마쳤다.

박 과장은 이날 4강전 들어 가장 적극적으로 매매에 나섰다. 4강전 초반부터 보유 중이었던 현대중공업(-0.73%) 현대산업(-0.11%) 두산인프라코어(0.12%)를 전량 처분하고 쎌바이오텍(1.76%) 웨이브일렉트로(3.05%) 콜마비앤에이치(3.31%) 뉴트리바이오텍(3.07%) 등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보유 종목을 재편했다. 이와 함께 주력 종목인 덕성(5.84%)이 크게 오르면서 누적 수익률을 1.85%로 끌어올렸다.

임재흥 KTB투자증권 여의도지점 과장도 하루만에 수익구간에 재진입했다. 이날만 1.16%p를 개선했다. 그는 이날 인트로메딕 지분 전량을 처분하며 670여만원을 손해봤지만 에코마케팅(7.01%)과 나무가(1.79%)가 상승하면서 290여만원의 이익을 냈다.

김성훈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과장은 신화콘텍을 전량 처분하면서 640여만원의 손해를 봤다. 하지만 이날 추가 매입한 팬엔터테인먼트(7.81%)가 급등하면서 60여만원의 이익을 냈다. 누적손실률도 0.61%로 개선됐다.

구봉욱 하나금융투자 도곡지점 차장은 이날 매매 없이 보유 중인 영우디에스피(3.13%) 예스티(4.32%) HB테크놀러지(1.61%) 나무가(1.79%) 등이 일제히 오르면서 수익률을 개선했다. 이날 407만원의 수익을 내면서 10%가 넘었던 누적 손실률도 8.98%로 낮췄다.

지난 2월 4일 개막한 스타워즈 토너먼트 대회는 16강전과 8강전을 마쳤다. 살아남은 4인은 8월 8일부터 12월16일까지 최종전을 펼치게 된다. 투자원금은 2억5000만원씩이다. 매일 종가 기준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남은 기간에 상관없이 중도 탈락한다.

'2016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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