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업체, 갤럭시노트7 리콜 영향 제한적…장기화 시 우려↑"-하이

입력 2016-09-02 07:50:22 | 수정 2016-09-02 07:50:22
하이투자증권은 2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리콜(회수)이 부품 업체이 제한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배터리 폭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갤럭시노트7을 전량 회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물량은 25만~30만대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송은정 연구원은 "갤럭시노트7 회수가 관련 부품 업체들의 하반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그러나 회수가 2주 이상 장기화 될 경우 갤럭시노트7의 수요 둔화가 나타날 수 있다"며 "부품 수요도 줄어들어 올 4분기 실적 기대치가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도 지연되고 있따"며 "이에 부품 수요가 작년 하반기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점은 우려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