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신용등급 전망 'A+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

입력 2016-08-31 16:48:55 | 수정 2016-08-31 16:48:55
우발채무비중 8월말 기준 96%로 크게 감소
안정된 수익창출력과 양호한 수익성으로 재무건전성 양호
HMC투자증권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 측의 장기신용등급을 'A+ 부정적(Negative)'에서 'A+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우발채무 규모가 감소했고, 앞으로 이같은 감소세가 이어지며 재무건전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 등을 반영했다.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우발채무 규모는 7197억원이다.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비중은 96%다. 지난해 3월말 기준 180% 수준에서 크게 감소했다.

한기평은 "최근의 우발채무 관련 위험관리 노력과 주가연계증권(ELS) 등 시장 위험이 내재된 상품의 발행 축소 기조 등을 고려할 때, 위험성향의 구조적인 변화가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대비 위탁매매수지 기여도가 감소해 증시변동성에 대한 민감도가 완화된 것으로 판단되는 점,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등을 고려하면 앞으로 양호한 수익창출력과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30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반기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상반기 8.2%에서 올해 상반기 8.4%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업계 최상위 수준의 ROE를 달성한 점 또한 신용등급 전망 상향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특목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휴대폰 기본료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78.6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4.61% 툴젠 +4.94%
현대산업 -1.28% 우리산업 +1.79%
SK디앤디 -0.14% 빅솔론 +8.80%
유한양행 +0.21% 녹십자셀 +1.09%
SK가스 0.00% 액토즈소프... +8.68%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로보틱... +1.35%
삼성SDI +0.30%
삼성전기 +0.50%
LG화학 -1.22%
현대차 +1.5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3.57%
휴젤 +3.12%
AP시스템 +0.60%
옵트론텍 +0.51%
파라다이스 +0.6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BGF리테일 -5.00%
삼성바이오... +4.62%
삼성에스디... +3.57%
KCC +2.98%
미래에셋대... +3.4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원익IPS +3.07%
원익홀딩스 +2.94%
서울반도체 +0.52%
테라세미콘 +3.11%
휴젤 +3.12%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