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30선서 약보합…현대상선 23% '급등'

입력 2016-08-31 13:41:45 | 수정 2016-08-31 13:41:45
코스피지수가 2030선서 약보합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31일 오후 1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64포인트(0.23%) 내린 2035.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지수는 외국인의 순매도 강화에 하락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378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은 장중 사자 전환하며 318억원 순매수중이고 기관도 231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34억원의 순매수, 비차익 406억원 순매도로 총 372억원어치가 빠져나가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등이 하락세다. 운수창고 기계 전기가스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이 약세고 한국전력 네이버 포스코 등은 상승하고 있다.

종목별로 LG디스플레이는 중국 TCL그룹의 대규모 액정표시장치(LCD) 투자 소식에 4% 약세다.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의 성장 기대감에 사흘 연속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2% 넘는 강세다.

현대상선한진해운의 우량자산을 인수할 것이란 기대감에 23% 넘게 급등 중이다. 이날 정부는 한진해운 관련 금융시장 점검회의에 이같은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해운의 경쟁사인 흥아해운 팬오션 등도 반사이익 기대감에 각각 20%, 5%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해운도 1% 이상 상승 중이다.

일동홀딩스는 분할상장 첫 날인 이날 15% 급등 중이다. 반면 분할 후 신규 상장한 일동제약은 12%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8.42포인트(1.26%) 하락한 659.19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8억원과 36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73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스틸플라워레이젠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각각 22%와 12% 급락세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폭을 확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1시3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3.80원 내린 111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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