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강세, 당분간 이어질 것… 수급 개선 기대"

입력 2016-08-23 08:12:52 | 수정 2016-08-23 08:12:52
신한금융투자는 23일 당분간 대형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곽현수 연구원은 "내달 초까지는 대형주의 상대적인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우정사업본부(우본)가 한시적으로 거래세를 면제 받아 수급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2016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우본의 차익거래 비과세를 담은 조세특례법과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법이 바뀌면 내년 4월 거래분부터 2018년말까지 거래세가 면제된다.

곽 연구원은 "대형주는 2013년 우본의 차익거래에 대한 과세가 시작되자 수급이 악화됐었다"며 "이러한 부분이 해소되면 수급 개선에 따른 강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다른 대형주보다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한 자동차 등 대형 수출주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고했다.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한 점도 투자 매력으로 꼽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