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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비핵심 자회사 매각 속도낸다

입력 2016-08-15 20:02:54 | 수정 2016-08-16 02:04:39 | 지면정보 2016-08-16 A20면
중국 산둥유한공사 등 매각주관사 3곳 선정
마켓인사이트 8월15일 오후 4시16분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6월 채권단에 제시한 추가 자구계획안에 따라 국내외 자회사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중국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산둥유한공사와 국내 자회사인 엔지니어링업체 디섹(DSEC), 급식업체 웰리브 등의 매각 작업을 위해 매각주관사 선정을 끝냈다.

중국 대우조선해양산둥유한공사는 EY한영회계법인이, 디섹과 웰리브는 삼정KPMG, 법무법인 태평양이 각각 매각주관과 법률자문 업무를 맡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올 6월 생산능력을 30% 감축하고 비핵심 계열사 14곳을 매각해 약 3조5000억원을 확보하는 내용의 2차 자구안을 채권단에 제시했다. 이번에 매각주관사가 선정된 국내외 자회사 역시 당시 추가 자구안에 매각 계획이 포함돼 있었다.

매물로 나온 중국 대우조선해양산둥유한공사는 블록 공장으로 지난해 매출 2160억원, 당기순이익 188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중국 현지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자회사인 디섹은 선박의 설계 및 검사를 담당한다. 지난해 매출 4884억원, 영업손실 700억원을 냈다. 선박 설계 등에 대한 기술력이 우수하고 자회사로 보유한 부산국제물류(BIDC)가 보유한 물류창고의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웰리브는 급식업체로 지난해 2217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김태호/이동훈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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