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경기방어 업종 중심으로 상승…이번주 FOMC·실적발표 등 '주목'

입력 2016-07-24 09:34:01 | 수정 2016-07-24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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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에 경기방어 업종(통신·유틸리티)을 중심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번 주(7월25~29일)에는 기업실적 발표와 미국 통화정책 회의, 경제지표 등 대형 이슈에 시장이 주목할 전망이다.

2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3.62포인트(0.29%) 상승한 18,570.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86포인트(0.46%) 높은 2175.0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26포인트(0.52%) 오른 5100.16에 장을 마감했다.

S&P 500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AT&T와 버라이즌 등이 통신업종 지수를 강하게 끌어올렸다.

업종별로는 통신업종과 유틸리티업종이 각각 1.3%가량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밖에 에너지업종과 금융업종, 소비업종 등 전 업종이 일제히 올랐다.

미국 증시는 다음 주 예정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관련한 신호가 포착될지 여부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기업 중 35%의 기업이 이번 주 중 실적을 공개하는 등 시장을 움직일 재료들이 줄줄이 발표될 예정이다.

페이스북과 아마존, 알파벳(구글) 등과 같은 인터넷 기업들과 애플과 맥도날드, 버라이즌, 보잉 등과 같은 '블루칩',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26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열린다.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또한 28일부터 이틀 동안 금융정책 결정회의에 돌입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오는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것인지에 더욱 관심을 쏟아붓고 있다.

27일 발표되는 미국의 6월 내구재수주와 29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도 관심사다. 전문가들은 2분기 GDP 성장률이 2.7%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과 경제 지표,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결과에 따라 증시가 중기적인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면서 "다만 너무 많은 재료가 짧은 기간 안에 발표되기 때문에 장중 시장 변동성은 높아질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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