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20선 반납한 채 숨고르기… 삼성전자 52주 신고가

입력 2016-07-18 13:03:24 | 수정 2016-07-18 13:48:17
코스피지수가 2020선을 반납한 채 숨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내는 모습이다.

18일 오후 12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74포인트(0.04%) 오른 2018.0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한때 2022.11까지 오른 뒤 상승 폭을 소폭 반납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7억원과 158억원의 순매수다. 기관은 825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517억원이 유출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전기·전자 통신 섬유·의복 의료정밀 의약품 등이 오름세다. 반면 운송정비 보험 기계 운수창고 금융 유통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SK텔레콤 LG생활건강 등이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 현대차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삼성생명 등은 내림세를 띠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52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미원화학은 8% 가량 급등했다. 2분기 실적 호조와 자수주 매입 소식 때문이다. 삼성중공업의 경우 3조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감에 4% 올랐다.

고려포리머는 253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약 12%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락 전환해 700선 아래로 밀렸다. 같은 시각 전거래일보다 0.71포인트(0.10%) 내린 699.5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억원, 414억원의 매도 우위다. 개인은 홀로 577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뉴프라이드가 약 5% 급등하고 있다. 유상증자 납입이 끝남에 따라 대마 사업을 본격화 할 것이란 소식 때문이다. 엠게임은 중국 업체와 게임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0.85원 오른 10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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