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대주주 7대 1 감자 확정…채권단이 대주주로

입력 2016-07-15 13:17:45 | 수정 2016-07-15 13:17:45
현대상선은 15일 대주주 7대 1 무상감자 안을 확정시켰다. 다음주 출자전환 이후 오는 25일부터 채권단으로 대주주가 변경된다.

이날 현대상선은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차등 감자의 건'에 대해 총 참석 주식 수 1426만3583주 중 99.9% 찬성으로 원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대주주 감자로 현대엘리베이터(606만6273주), 현대글로벌(61만3563주), 현정은 회장(57만1428주) 등 대주주가 보유한 지분은 총 725만1264주에서 감자 후 현대엘리베이터(86만6610주), 현대글로벌(8만7651주), 현정은 회장(8만1632주) 등 총 103만5893주로 하락하게 된다. 출자전환까지 이뤄질 경우 대주주 지분율은 더욱 하락하게 된다.

이번 대주주 감자의 효력 발생일은 오는 8월 19일이며 9월 1일 최종 변경돼 상장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현정은 회장 등은 대주주로서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고통을 분담하고 책임지는 차원에서 대주주 감자를 수용하는 결단을 내렸다"며 "대주주 감자 안이 이번 주총에서 통과됨에 따라 출자전환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현대상선의 대주주는 25일부터 채권단으로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김영란법 시행 1주년,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90.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04% 엔지켐생명... -0.28%
SK디앤디 -2.57% 특수건설 -0.63%
SK가스 -2.40% 툴젠 -0.96%
풍산 -5.88% 셀트리온 -2.53%
SK하이닉스 +0.72% 필링크 -1.73%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로보틱... -1.40%
삼성전자 +0.08%
삼성SDI -1.88%
SK하이닉스 +0.60%
현대차 +0.7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0.24%
메디포스트 -2.45%
메디톡스 -0.83%
컴투스 +1.66%
포스코 ICT -1.1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우 +0.52%
SK텔레콤 +1.43%
하나금융지... +2.62%
S-Oil +1.67%
롯데케미칼 +1.1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펄어비스 -1.53%
에코프로 +0.87%
메디포스트 +8.29%
파라다이스 +3.04%
셀트리온헬... +2.8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