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서도 보합권 '엇갈려'

입력 2016-07-05 13:51:51 | 수정 2016-07-05 13:57:34
국내 증시가 오후 들어서도 보합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코스닥지수는 모두 매우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여전히 개인 투자자들만이 순매수를 외치며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5일 후 1시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46포인트(0.37%) 하락한 1987.8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995.60에서 강보합세로 출발한 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수급면에서는 개인이 1441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1572억원, 424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 중 금융투자는 232억원, 투신권은 277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1383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는 236억원, 비차익 거래는 1147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유통업,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다. 보험, 운수창고, 금융업, 건설업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하락이 많다. 삼성전자(2,361,00023,000 +0.98%)가 강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대차(159,0002,000 +1.27%) 삼성전자우(1,975,0000 0.00%) 아모레퍼시픽(292,5001,500 -0.51%) 현대모비스(228,0004,000 +1.79%) SK하이닉스(77,3001,400 +1.84%) 등이 약세다.

NAVER(829,0002,000 +0.24%)는 자회사 라인의 공모가 상향 조정 소식에 3% 이상 상승 중이다.

CJ헬로비전(9,640560 +6.17%)은 SK텔레콤(241,5001,500 +0.63%)과의 합병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사실상 불허됐다는 소식에 10% 넘게 급락했다. SK텔레콤도 1%대 하락세다.

코스닥도 68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2.47포인트(0.36%) 상승한 690.6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941억원 순매수,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48억원, 177억원 순매도다.

코데즈컴바인(3,840100 -2.54%)은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7%대 오름세를 보였던 코데즈컴바인의 주가는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5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빠졌던 코데즈컴바인은 전날 장중 변동성을 확대, 11.70% 상승 마감했다.

이 시각 코스닥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상한가 2개를 포함, 517개다. 하락 종목은 538개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65원(0.58%) 오른 1153.55원에 거래 중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51.5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00% 인피니트헬... +4.07%
카카오 0.00% 엔지켐생명... +8.77%
더존비즈온 -0.56% 완리 0.00%
SK디앤디 +1.72% 툴젠 +2.04%
SK가스 +1.75% 뉴인텍 -1.31%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바이오... +1.58%
미래에셋대... +1.38%
삼성에스디... +4.79%
카카오 0.00%
POSCO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4.22%
셀트리온헬... +0.24%
인터로조 +1.21%
메디톡스 +2.00%
텍셀네트컴 -6.9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98%
SK하이닉스 +1.84%
셀트리온 +3.41%
CJ제일제당 +5.22%
삼성물산 +3.0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스튜디오드... +6.07%
바이로메드 +1.55%
포스코켐텍 +1.80%
메디톡스 +2.00%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