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악재 재부각 여부, 유럽 유동성 환경 살펴야"-신한

입력 2016-07-01 07:46:24 | 수정 2016-07-01 07:46:24
기사 이미지 보기

신한금융투자는 1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위험의 재부각 여부는 유럽의 유동성 환경에 달려 있다며 유럽 신용위험 지표들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환 연구원은 "브렉시트 악재가 증시 조정 요인으로 재부각될지는 유럽의 유동성 환경이 관건"이라며 "당분간 유럽 금융기관들이 유동성을 확보할 필요가 생기는지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 은행의 단기 자금 사정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리보(Euribor.유로존 은행간 금리)와 OIS(초단기 대출금리) 간의 차이(스프레드)를 통해 유럽 금융기관의 자금경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는 유럽중앙은행(ECB)가 국채와 회사채를 매입,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 중기 때문에 유럽 금융기관들이 서둘러 유동성을 확보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며 "다만 단기금리 급등, 영국 자산가격 급락 등 유동성 위헝이 높아지는 신호는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82.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00% 인터플렉스 0.00%
SK디앤디 +2.51% 엔지켐생명... -3.31%
더존비즈온 -0.61% 조이시티 -1.79%
SK가스 +0.86% 제이콘텐트... 0.00%
LF +5.02% 신영스팩2... -0.24%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6%
LG전자 +3.94%
KB금융 +1.95%
신한지주 +0.91%
SK하이닉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21%
고영 -1.73%
에코프로 -4.56%
제일홀딩스 -1.93%
원익IPS -2.8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6%
LG전자 +3.94%
현대모비스 +3.89%
POSCO +0.91%
삼성전기 +2.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48%
CJE&M 0.00%
신라젠 +3.18%
웹젠 +4.57%
네이처셀 -5.0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