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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株 '상승'…민간업체서 서비스 시행

입력 2016-06-30 09:12:33 | 수정 2016-06-30 09:12:33
민간업체의 유전자 검사가 가능해지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마크로젠은 전날보다 750원(1.79%) 오른 3만9900원에 거래중이다. 테라젠이텍스, 디엔에이링크도 1% 안팎으로 상승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부터 일부 항목에 한해 민간기관의 유전자검사를 허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유전자 분석 검사를 받으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통해야만 가능했다.

복지부가 정한 민간 기업의 유전자검사 허용 항목은 혈당, 혈압, 피부노화, 체질량 지수 등 12개 검사항목과 관련한 46개 유전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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