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株, 브렉시트 따른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SK

입력 2016-06-27 07:39:09 | 수정 2016-06-27 07:39:09
SK증권은 27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로존 탈퇴) 여파가 국내 제약사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하태기 연구원은 "브렉시트 발생으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 낙폭이 컸다"며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것으로 제약업계에 미칠 실질적 피해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약바이오주의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국내 제약사들이 글로벌 환율 변동폭이 확대되는데 따른 단기적인 영향은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해외에서 원료수입 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다소 불리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원화 약세가 진행되면서 수출비중이 높고 달러결제 비중이 높은 제약사는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일본으로 의약품원료 수출규모가 큰 제약사 역시 이득을 볼 것이란 분석이다.

하 연구원은 수출비중이 높은 제약사 가운데 종근당바이오(24,30050 +0.21%), 에스티팜(41,30050 -0.12%), 경보제약(14,80050 -0.34%), LG생명과학, 에스텍파마(15,850300 +1.93%) 등이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제약·바이오주의 상승 동력은 약화될 것"이라며 "그러나 제약주의 조정은 장기 상승추세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고 불확실성이 축소되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평창 퀴즈 드루와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30.8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31% 알파홀딩스 -0.35%
송원산업 -0.21% 아이앤씨 -0.90%
SK디앤디 +0.86% 툴젠 +2.11%
SK가스 0.00% 신라젠 +7.91%
더존비즈온 -1.11% 시스웍 +0.3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바이오... +1.24%
미래에셋대... +0.21%
삼성에스디... +0.63%
카카오 0.00%
POSCO +0.5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9.70%
셀트리온헬... -0.32%
인터로조 +1.45%
메디톡스 -0.16%
텍셀네트컴 +0.6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셀트리온 0.00%
삼성바이오... +4.24%
아모레퍼시... -0.17%
SK하이닉스 -1.30%
대웅제약 +0.2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제넥신 +5.65%
삼천당제약 -1.55%
에스에프에... -2.18%
카페24 +2.21%
레고켐바이... +3.2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