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브렉시트' 공포 장중 1900선 붕괴…일본 8% 폭락

입력 2016-06-24 13:04:08 | 수정 2016-06-24 13:11:33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검은 금요일' 아시아증시가 공포에 휩싸였다. 국내 증시뿐 아니라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공포에 폭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155.41포인트(7.12%) 하락한 15,082.94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 장 개장 직후 8% 넘게 폭락, 14,890.56까지 추락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4.60% 하락한 19,909.00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19%, 심천지수는 1.23% 하락세다.

이날 금융시장은 브렉시트 투표 결과에 따라 변화하는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브렉시트 우려가 점차 커지면서 시장 하락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같은 시각 브렉시트 개표는 '탈퇴'가 우세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BBC 등 실시간 개표 결과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탈퇴'는 1300만7483표, '잔류'는 1216만6965표로 집계됐다. 탈퇴가 80만표 이상 앞서는 상황이다. 전체 382개 선거구 중 304개 지역의 결과가 공개됐다.

코스피지수는 3.74% 빠진 1911.96을 기록하고 있다. 오후 들어 낙폭을 4.73%로 확대, 1892.75까지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5.59% 하락했다. 장중 7.11% 하락, 631.18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폭락으로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