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충격'에 증시서 47조 사라져…2011년 이후 최대

입력 2016-06-24 16:06:42 | 수정 2016-06-24 1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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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국내 증시가 고꾸라지면서 시가총액(주식을 시가로 표시한 금액) 47조원 이상이 단 하루 만에 증발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유가증권시장)와 코스닥시장을 합한 시가총액은 1420조3210억원으로 전날보다 47조4410억원이 줄었다.

코스피에서 37조529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9조9120억원씩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1년 11월10일 기록한 57조2150억원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09% 내린 1925.24를 기록했으며 코스닥지수는 4.76% 급락한 647.16으로 장을 마쳤다.

올해 기준으로 이날 코스피지수 하락률은 2012년 5월18일 이후 4년 만에 최대 수준이었고, 하루 중 지수 변동(고가-저가) 역시 5년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의 경우 15년 만에 가장 큰 지수 변동폭을 기록한 하루였다. 종가 기준으로 지수의 하락률은 2011년 9월26일 이후 최대치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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