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KF-X 기체 형상 설계 위한 풍동시험 착수

입력 2016-06-22 14:01:00 | 수정 2016-06-22 14:01:00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22일 대전 항우연 저속풍동실험실에서 'KF-X 저속풍동시험 착수행사'를 열고 KF-X의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한 풍동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광선 방위사업청 KF-X사업단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방산기술지원센터, 항우연, KAI, 록히드마틴 등 총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F-X 풍동시험은 2020년까지 총 1만3000시간 동안 저속·고속 풍동, 강제진동, 흡입구 풍동 등의 세부 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김철완 KARI 항공기술연구단 단장은 "KARI는 1999년부터 자동차, 선박은 물론 수리온, KC-100 등 국산항공기 개발 참여를 통해 국내 풍동시험 기술을 발전시켜왔다"며 "온국민의 염원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의 성공을 위해 이번 시험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완료가 목표인 KF-X 체계개발 사업은 2018년 기본설계(PDR)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세설계(CDR)를 진행, 2021년 시제1호기를 출고하고 2022년 초도비행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류광수 KAI 고정익개발 본부장은 "풍동시험 착수로 KF-X 체계개발이 한 단계 더 나아갔다" 며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모두가 힘을 합쳐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개발에 성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89.8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3% KG ETS +0.13%
SK디앤디 -0.85% 툴젠 -2.99%
SK가스 +2.73% 코데즈컴바... +14.47%
두산엔진 +3.24% 썬코어 -0.26%
현대산업 +3.23% 신라젠 -4.8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3.15%
엔씨소프트 +1.26%
아모레퍼시... -0.32%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1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3.99%
비아트론 +0.21%
코텍 +1.43%
대화제약 +1.81%
코미팜 +5.4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5%
현대제철 +0.95%
LG화학 +3.86%
삼성물산 +2.38%
롯데케미칼 +4.9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서울반도체 +2.38%
바이로메드 +0.20%
메디톡스 +0.33%
AP시스템 +2.52%
씨젠 +2.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