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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60원선 중심 등락 예상"

입력 2016-06-21 08:24:46 | 수정 2016-06-21 08:24:46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소폭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를 보일 전망이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1.5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65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160.80원보다 0.10원 오른 셈이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는 낮아진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우려에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띠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0원 선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는 23일(현지시간) 영국은 유럽연합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조 콕스 영국 노동당 하원의원이 숨진 뒤, 잔류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민 연구원은 "브렉시트 우려가 완화됨에 따라 신흥국 및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60원선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원·달러 환율 하단은 지지되고 있는 모습"이라며 "다음 날 제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통화정책 보고 등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56.00원~1164.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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