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日·英 대외 이슈에 흔들려…당분간 부진 이어질 것"

입력 2016-06-16 14:55:30 | 수정 2016-06-16 14:55:30
강현기 동부증권 수석연구원은 16일 코스피지수의 급락에 대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국 이슈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며 "당분간 약세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지난 주부터 약세장을 이어간 원인으로 미국과 일본의 기준금리동결,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투표, 일본의 기준금리 동결 등을 지목했다.

강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 동결은 그만큼 미국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는 뜻"이라며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장 초반 하락세가 미국의 금리 동결 영향이라면 오후의 급락은 일본의 영향"이라며 "일본 증시가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낙폭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에도 타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앞으로도 국내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 전략 역시 조심성을 띨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그는 "중기적으로 국내 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이어갈 확률이 높다"며 "당분간 위험도가 낮은 종목을 선택하거나 반등이 올 때까지 비켜나 있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